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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인사이트 방향
세계 동시 불황의 역풍을 찌르며, 판매면에서 호조의 시작을 보인 HONDA의 신형「INSIGHT」. HYBRID 차면서, 189만 엔이라고 하는 저가격이 고객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여, 2009 년 2 월 6 일 발매로부터 약 1 개월 반인 3 월 23 일의 시점에서 수주가 2 만 1000 대를 넘었다. 세상의 이목을 끄는, 이 소형 HYBRID 차를 만드는 공장이 미에현 스즈카시에 있는 스즈카 제작소이다. 동사는 2009 년 3 월 25 일, 이 스즈카 제작소에서 INSIGHT 의 HYBRID SYSTEM의 조립공정과 완성차 조립공정, 「FIT」의 용접공정 등을 보도진을 향해 공개하였다. INSIGHT를 개발할 때에 HONDA가 정한 목표는「전 세계에 HYBRID 차를 보급시키는 것」〔HONDA 기술 연구소 사륜 개발 센터 LPL(Large ProjectLeader)〕그 최대의 열쇠가 저가격 화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IMA 개발 전략
HONDA 가 2005 년에 발매한 HYBRID 차 「CIVIC HYBRID」의 IMA(Integrated Motor Assist)를 기초로 개발에 들어갔다. 금번은 공장이나 생산기술 부문의 기술자가 제품 기획의 단계부터 참가. 이에 따라, 대량생산에 의한 저비용화를 실현하였다. 저가격화의 실현을 위해, HONDA는 INSIGHT의 심장부인 HYBRID SYSTEM 「IMA (Integrated Motor Assist)」에관하여, 양산 효과를 최대한으로 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현재 일본의 제조업에는「다품종 소량생산」의 흐름이 있지만, INSIGHT 를 만드는데 있어서 HONDA 는 굳이거기에 역행하여, 연간 20 만대를 매진한다」는 것을 전제로, 대량으로 만들어 값을 싸게 하겠다는 전략을내세웠다. 이것을 구현화하기 위해서, HONDA 는 INSIGHT 의 앞 단계에 개발한 HYBRID 차「CIVIC HYBRID」의 IMA를BASE 로 하면서, 대량생산을 전제로 이 SYSTEM 을 크게 진화시켰다. CIVIC HYBRID 의 IMA 를 소량 생산하면서 구축해 온 생산기술을 기본으로, 시간이 걸리는 공정이나, 복잡한 구조와 제조 방식을 필요로 하는 부분 등을 찾아내, 생산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검토했던 것이다. 구체적으로는,①간소화, 제조 방식의 재검토②자동화 기술의 개발③부품 점수의 삭감- 등을 검토. 아울러, 시간 단축을 위해 생산 SPEED를 높이는 기술도 추구해 갔다. 하지만, 이러한 개량은 생산 부문(공장)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 도면이 완성된 다음에 대응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 거기서 「공장과 생산기술 부문이 제품 기획에 참가하여, 차를 설계 개발하는 부문과 제휴한다」〔HONDA 생산 본부 사륜 신기종 센터(E-LPL)〕는 것으로, 대량생산에 의해 싸게 만들 수 있는 설계와 생산 방법을 확립해 나갔다. Simultaneous엔지니어링에 의해 양쪽 부문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지혜를 함께 내고, Front Loading에 의해 설계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저비용 설계와 생산 방법을 생각해 냈던 것이다. 그 결과, 예를 들면 IMA의 구성 요소이며, Engine에 연결하는 슬림형 DCBrush-Less Motor에서는, Stator로의 동선의 감는 속도를 2 배로 끌어올린 Coil 기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