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표준화
전동 차량의 심포지엄 EVS24에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전용의 충전 시스템과 차재용 리튬 이온 2차 전지의 표준화에 관한 발표가 잇따랐다. PHEV 전용에서는 국제 전기 표준회의와 국제 표준화 기구, SAE에 의한 PHEV를 충전 공공시설에 접속하기 위한 통신기술이나 시스템 등의 규격을 표준화하는 대응에 대하여 강연이 있었다. 이러한 단체에서의 표준화 활동으로는 ISO는 독일 기업이 IEC는 프랑스 기업이 SAE는 미국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고 말해진다. PHEV를 충전 공공 시설 등과 접속하기 위한 IEC와 ISO에서의 표준화 활동은 IEC/ISO JWG V2G라 불리는 두 개의 단체 간에 의견 통일을 도모하는 조직으로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서의 대응에 관하여 독일의 에너지 회사 대기업 RWE AG의 InhoDiefenbach 씨가 강연했다. EC/ISO JWG V2G에는 두 개의 WG이 있다. 하나의 물리적인 규격에 관한 WG1이다. 구체적으로는 커넥터나 케이블 이들의 보호 기능, 전원의 On/Off 용 기판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예를 들면 쟁점이 많은 커넥터에 관해서는 IEC 측이 사용 사례로서 충전 장치와 자동차를 접속하는 것만을 상정하여 3 상교류에 최대 전압 500V, 최대 전류 63A, 7단 자라는 내용을 제안하고 있다. 다른 하나가 통신기술에 관한 WG2이다. 안전한 통신 수법이나 통신에 의한 서비스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사용사례를 명확하게 상정하면서 요건을 결정해 가는 일이나 상호 접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통신 프로토콜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EC/ISO JWG V2G에서는 2009년 내에 이러한 논의를 정리해 제안서를 만들어 2010년 중순에 투표를 개시하여 2010년 말에는 규격을 책정하고 싶다고 한다. 다만 언뜻보면 IEC와 ISO의 의견이 합치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아직 불일치 점이 크다는 것이 현상이다. 한편 SAE에서의 대응에 대하여 미국의 연구기관 Argonne National Laboratory의 Theodore Bohn 씨가 강연했다. PHEV의 표준화에 대해 SAE에는 크게 2가지의 규격 군이 있다. PHEV를 공공시설에 접속하기 위한 규격군과 PHEV나 EV용의 시험 절차를 정한 규격 군이다. 전자의 차량과 공공시설의 접속, 이른바 V2G 전용에서는 커넥터나 충전 수법, 통신 프로토콜, 사용 사례 충전 장치 등에 대해 규격이 있다. 예를 들면 커넥터의 규정이 있는 J1772에서는 1 상교류에서 최대 전압 115V, 최대 전류 15A, 5 단자라고 하는 내용이다. 이것은 EC/ISO JWG V2G에서 논의하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만 서로 양보하여 의견을 접근 시켜 나가고 싶다고 한다. 이를 위해 향후는 3상교류로서 전압 600V, 전류 600A까지 높이는 검토 등을 진행시키고 있다. 또 SAE에서는 차량과 충전 공공시설을 전력선통신용 장치로 접속하는 것을 상정해 장래적으로 차량 정보를 웹에 업로드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에 관계가 있는 전지의 표준화에 대해서는 납축전지에 관한 IEC60254나 전지 전반에 관한 IEC61982가 있다. 후자에 있어서 평균적인 소비전력을 1km당 100Wh로 한 차재용 규격 IEC61982-3도 있다. 이러한 규격을 기초로 2008년부터 하이브리드 차의 리튬이온 2차 전지를 상정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리튬 이온 2차전지에 관해서는 ISO TC22 SC21에서 차량으로의 탑재를 전제로 한 2차 전지 시스템이나 IEC TC 21에서 2차 전지의 셀과 모듈에 주목한 사양 책정이 진행되고 있다.